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2 (문단 편집) === 기타 현지화 === [[일본어]]판은 [[콜 오브 듀티 4: 모던 워페어]] 발매 후 일본에서 철수한 액티비전 저팬을 대신해, [[스퀘어 에닉스]]가 유통 및 현지화를 담당하여 12월 10일 자막과 음성을 완전 일본어화해 발매했다. 더빙 퀄리티는 그리 좋지 않고 또한 음성변경을 할 수 없어 영어 더빙을 선호하는 팬들의 불만이 거셌다. 일부 오역까지 확인되어 한글판 발번역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(지시대로 행동하면 아군 폭격에 휘말려서 죽는 장소로 인도한다든가). 그리고 일본어 더빙이면서도 일본인에게 [[몬데그린]]으로 들리는 말도 있는데 零時方向に敵!(12시 방향에 적!)이란 아군의 외침이 冷蔵庫前に敵!(냉장고 앞에 적!)으로 들리곤 해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만인의 바람을 나타내주고 있다. --실제로 벌집 미션을 하다보면 미국 가택의 냉장고를 정신없이 뒤지는 러시아군 한명을 볼 수 있다.-- 일본어판의 가장 유명한 오역은 'No Russian(러시아어를 말하지 마라)'를 'ロシア人だ。殺せ。(러시아인이다. 죽여라.)'로 바꾼 것. 문제는 일본판은 해당 미션에서 독일판과 동일한 규제가 가해져, 마카로프가 시키는대로 러시아인을 죽이면 게임오버가 된다. ~~뭥미~~ [[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3]]에서 이 미션의 회상이 나오는데, 이때는 제대로 '러시아말을 쓰지 마라'고 번역되어 나온다. ~~2년 전에 그렇게 욕을 먹었으니~~ 어쨌든 이때의 여론 때문에, 스퀘어 에닉스는 1년 후 발매되는 [[콜 오브 듀티: 블랙 옵스]]를 11월에 자막판, 12월에 더빙판을 따로 출시하는 기행을 선보였으며, 이는 이후 발매되는 모든 시리즈에서도 이어진다. 이 사양으로 발매될 당시 '용량도 널널하니 그냥 처음부터 선택가능하게 해주면 안되나?'라는 의견도 있었으며, 당시에는 Xbox 360의 매체가 DVD이니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넘어갔지만, 두 기기의 매체가 전부 블루레이가 된 [[플레이스테이션4]] & [[엑스박스 원]]의 차세대에서도 이 발매방식은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. ~~[[툼 레이더(2013)|과연 일본어 음성팩을 30달러에 팔아먹던 회사다]]~~ [[중국]]에서는 출시 20일 만에 유저들에 의해 PC판의 자막 완전 중문화에 성공했다. 패치가 아닌 런처 형식으로 작동하며 '사명소환6 현대전쟁2'(使命召喚6: 現代戰爭2)라는 제목을 채택했다. 중국에 정식발매된 XBOX 360판은 決勝時刻: 現代戰爭2이라는 제목이다. [[스페인]]판도 자막, 음성 모두 완전 [[스페인어]]화 되었다. [[독일]]판도 자막판, 더빙판 모두 [[독일어]]화 했지만 민간인에게 사격을 가할시 게임 오버가 되는 제한이 걸려있다. (일본판도 동일). [[분류: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2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